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oice of Cards 드래곤의 섬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패키지판으로의 발매 없이 다운로드 전용으로만 판매된다. 또한 2022년 현재 시점으로도 [[한국어화]] 예정이 없다. * 2021년 11월에 패치가 이루어져, 이벤트 장면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게임을 고속으로 진행할 수 있는 모드가 추가되었다. * 게임의 제목이나 캐릭터 디자이너[* 드래그 온 드라군 시리즈의 캐릭터 디자이너인 후지사카 키미히코가 담당했다.] 등으로 인해 [[드래그 온 드라군]] 시리즈의 후속작이 아니냐는 추측이 많았으나, 요코오 타로가 직접 '드래그 온 드라군 시리즈가 아니다'라며 해당 설을 일축했다([[https://twitter.com/yokotaro/status/1435887914064306183|#]]). 하지만 주인공 이름을 니어(Nier)로 지으면 게임 마스터가 ‘좋은 이름이다’라고 한마디한다. * 유료 DLC 역시 발매 예정으로, [[니어 레플리칸트 ver.1.22474487139...]]의 코스튬이나 BGM을 포함한 '요나의 장난감 상자' 소품 세트에 더불어,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와 적을 [[픽셀 아트]]로 변경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. 도쿄 게임쇼 세션에서 밝혀진 바로는, 이 픽셀 아트 버전의 경우 '공식 일러스트의 해상도를 적당히 낮춘 것을 기반으로 제작해도 되지 않겠냐'고 했던 요코오 타로의 말에 [[Alim]] 측의 디렉터가 극구 반대해 일이 커졌다고 한다. 이 회사에서 만든 모바일 게임은 대부분 픽셀 아트 기반의 그래픽을 채용하고 있었던지라, '우리는 도트 찍는 걸로 먹고 사는 사람들인데 그 부분을 소홀히 할 수 없다'고 주장했다는 모양.[* 실제 에이림에서 개발한 게임 중에는 3D가 메인인 [[브레이브 프론티어 레조나]]도 있으나, 해당 게임에서도 모든 캐릭터의 SD 도트가 존재할 정도로 에이림의 도트 사랑은 각별하다.] * 도쿄 게임쇼 2021의 스퀘어 에닉스 세션에서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, 요코오 타로의 당초 계획은 시나리오나 캐릭터 설정 등에 있어서 런칭까지의 초기 부담이 덜 드는 [[모바일 게임]]이었다고 한다. 그러나 스퀘어 에닉스의 사이토 프로듀서가 이 이상 모바일 게임을 만들면 제대로 관리하기가 힘들어진다며 이 계획을 막았고, 스퀘어 에닉스와 [[Alim]]의 윗선에서는 어느샌가 일반적인 콘솔·PC 게임으로 제작하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한다. 때문에 본작은 모바일 게임 전문 회사인 Alim에서 처음으로 제작하는 콘솔·PC 게임이 되었다. * 후속작으로 [[Voice of Cards 되다 만 무녀]]가 2022년 2월 17일에 발매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